아파트분양과 아파트매매, 알아둘 것만 모았습니다
아파트를 알아보기 시작하면 찾아볼 곳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청약 일정은 청약홈에, 거래 금액은 국토교통부에, 공시가격은 또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아파트분양과 아파트매매를 알아보실 때 필요한 것들을 순서대로 묶어 둔 안내입니다. 각 항목의 원본은 어디에서 보는지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아파트분양과 아파트매매는 무엇이 다른가요?
아파트분양은 아직 짓지 않은 집을 공급 절차에 따라 받는 것이고, 아파트매매는 이미 등기된 집을 파는 사람에게 직접 사는 것입니다.
같은 아파트를 손에 넣는 길이지만 거치는 절차와 돈을 내는 시점이 다릅니다. 어느 쪽을 보고 계신지에 따라 준비할 것도 갈라집니다.
아파트분양
아파트매매
분양권 거래
세 가지는 들어가는 자금의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지금 모아 둔 돈과 들어가고 싶은 시기를 먼저 정해 두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금방 가려집니다.
청약 자격은 어디에서 조회하나요?
청약 자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로그인하면 세대 구성과 무주택 기간까지 한 화면에서 조회됩니다.
자격은 단지별 모집공고가 정하지만, 바탕이 되는 내 조건은 미리 알아 둘 수 있습니다. 공고가 뜨고 나서 찾으면 신청 기간이 짧아 바빠집니다.
미리 알아 두면 좋은 네 가지
- 세대주 여부 — 주민등록등본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 무주택 기간 — 만 30세부터, 그 전에 혼인하셨다면 혼인신고일부터 셉니다
-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 통장을 만든 은행 앱에서 조회됩니다
- 거주지와 거주 기간 — 해당 지역 우선공급을 받을 수 있는지 가르는 항목입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 생애최초 · 다자녀 · 노부모부양처럼 유형이 나뉘고 각각 소득과 자산 기준이 붙습니다. 해당되는 유형이 하나라도 있으면 일반공급보다 경쟁이 덜한 편이라 먼저 살펴보실 만합니다.
청약가점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청약가점은 무주택 기간 32점, 부양가족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7점을 더해 최대 84점으로 매겨집니다.
세 항목 모두 시간이 쌓이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지금 점수를 한 번 계산해 두면 어느 단지에 넣어 볼 만한지 감이 잡힙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가점이 아직 낮으시다면 추첨제 비중이 있는 중대형 면적이나 신혼부부 특별공급처럼 점수를 덜 보는 길이 함께 열려 있습니다. 가점은 가점대로 쌓고, 지금 넣어 볼 수 있는 유형을 같이 보시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입주자모집공고에서 먼저 볼 곳은 어디인가요?
입주자모집공고는 공급 일정, 공급 대상, 공급 금액, 유의 사항 네 덩어리로 되어 있고 일정부터 보시면 됩니다.
분량이 많아 보여도 보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앞의 네 쪽만 제대로 읽으면 신청 여부는 거의 결정됩니다.
보는 순서
- 일정표 —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날짜와 당첨자 발표일을 달력에 옮깁니다
- 공급 대상 — 타입별 세대수와 해당 지역 · 기타 지역 배정 비율을 봅니다
- 공급 금액과 납부 일정 — 계약금 비율과 중도금 회차, 잔금 시점을 확인합니다
-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 몇 년인지가 자금 계획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 재당첨 제한 — 과거 당첨 이력이 있으시면 이 항목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단지에 중복으로 넣으면 한 건만 유효 처리됩니다. 아파트분양 일정을 달력에 먼저 옮겨 두시면 이런 겹침이 눈에 보입니다.
아파트매매 시세는 어디에서 보나요?
아파트매매 시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 · 면적 · 층별 실제 거래 금액으로 조회됩니다.
호가와 실거래가는 다른 숫자입니다. 광고에 적힌 금액은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이고, 실거래가는 실제로 계약서가 쓰인 값입니다. 둘을 나란히 두고 보시면 지금 자리가 어디쯤인지 잡힙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공동주택 공시가격
KB · 부동산원 시세
숫자를 읽을 때
같은 단지라도 동과 층, 향에 따라 금액대가 나뉩니다. 거래가 한두 건뿐인 달의 숫자 하나보다 최근 6개월에서 1년 치를 펼쳐 놓고 보시는 편이 흐름을 읽기에 좋습니다.
아파트매매 계약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아파트매매 계약은 매물 확인 → 가계약 → 본계약 → 중도금 → 잔금과 소유권 이전 등기 순서로 진행됩니다.
중간중간 챙길 서류가 정해져 있어서, 순서를 알면 일정을 잡기가 수월합니다.
계약 전
계약 당일
잔금일
계약 후 30일
취득세는 잔금일 기준 60일 안에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금액은 취득가와 면적,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정해지므로 위택스에서 미리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분양권과 입주권은 어떻게 다른가요?
분양권은 청약에 당첨돼 생긴 계약자 지위이고, 입주권은 재개발 · 재건축 구역의 조합원이 새 집을 받을 권리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섞어 쓰기 쉬운데, 세금과 대출에서 다르게 다뤄집니다.
분양권
입주권
세금에서의 차이
재개발 · 재건축 구역을 보고 계시다면 사업 단계가 어디까지 왔는지가 가장 큰 정보입니다.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순서로 올라가고, 뒤로 갈수록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자금 계획은 무엇부터 세우면 되나요?
자금 계획은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그 금액에서 거꾸로 올라가 집값 범위를 잡는 순서가 편합니다.
집을 먼저 보면 기준이 따라 올라갑니다. 숫자를 먼저 정해 두시면 고르는 과정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순서대로 정해 보기
- 월 상환 가능액 — 지금 생활을 유지하면서 낼 수 있는 선으로 잡습니다
- 대출 한도 — 은행 앱이나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미리 조회됩니다
- 자기자금 — 모아 둔 돈에서 이사비 · 취득세 · 중개보수를 빼고 셉니다
- 아파트분양 납부 일정 —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가 흔한 구성입니다
아파트분양은 중도금을 나눠 내는 동안 시간이 있어서 자금을 모아 가며 준비할 여지가 있습니다. 아파트매매는 잔금일에 한 번에 맞춰야 하는 대신 들어가 사는 시점이 분명합니다. 두 가지 모양 중 지금 상황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아파트분양 정보는 어디에서 다시 보면 되나요?
아파트분양 일정은 청약홈, 거래 금액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누구나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한 안내입니다. 실제로 넣으실 단지가 정해지면 아래 네 곳에서 원본을 보시는 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 청약홈 — 청약 일정, 경쟁률, 당첨 가점, 자격 조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단지별 실제 거래 금액
-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 공동주택 공시가격
- 해당 시 · 군 · 구청 주택과 — 지역 우선공급과 정비사업 진행 단계
단지별 아파트매매 매물과 분양 안내는 각 사업 주체와 중개사무소에서 다룹니다. 이 사이트는 정보만 정리해 두고, 거래는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은 얼마나 넣어 두어야 하나요?
민영주택은 지역별 예치금을 한 번에 채워 두어도 1순위 요건을 맞출 수 있고, 국민주택은 매달 납입한 횟수를 함께 봅니다. 예치금 기준은 청약홈에 지역·면적별로 표로 올라와 있습니다.
무주택 기간은 언제부터 세나요?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셉니다. 그 전에 혼인하셨다면 혼인신고일부터 시작합니다. 중간에 집을 보유하셨던 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을 뺀 나머지가 무주택 기간이 됩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같이 넣어도 되나요?
같은 단지에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별공급에서 당첨되면 일반공급 신청은 자동으로 정리되므로 한 건만 유효하게 남습니다.
분양권 전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단지마다 전매제한 기간이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규제지역 여부와 공급 유형에 따라 기간이 나뉘므로 해당 단지의 공고문에서 바로 보시면 됩니다.
실거래가와 호가는 왜 차이가 나나요?
호가는 파는 사람이 부르는 희망 금액이고 실거래가는 계약서가 실제로 쓰인 금액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같은 단지의 최근 거래를 펼쳐 보시면 두 숫자의 간격이 보입니다.
아파트매매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나요?
잔금일을 기준으로 60일 안에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세액은 취득가와 전용면적, 보유 주택 수로 정해지며 위택스에서 미리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청약 당첨 뒤 계약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당첨 사실은 그대로 남아 일정 기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됩니다. 기간은 공급 유형과 지역에 따라 정해지며 청약홈 내 청약 이력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꼭 가 봐야 하나요?
평면과 마감재를 눈으로 보기에는 모델하우스가 가장 빠릅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는 단지도 많아 일정이 어려우시면 온라인으로도 같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우선공급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분에게 물량의 일부를 먼저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필요한 거주 기간은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아파트분양 일정은 어디에서 한눈에 보나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 일정 달력에서 전국 단지를 월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관심 단지를 등록해 두시면 모집공고가 올라올 때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 문의와 제보를 받습니다
노출 자리는 상단 배너, 본문 중간, 사이드, 하단과 메인 카드 여섯 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지 분양 안내, 중개사무소, 금융·이사·인테리어처럼 아파트를 알아보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모두 열려 있습니다. 자리별 크기와 게재 방식은 문의 주시면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정보가 바뀐 곳을 알려 주시는 제보도 같은 창구로 받습니다.
문의 0000-0000






